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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좋은 글과 음악123

사랑했나봐 - 윤도현 이별은 만남보다 참 쉬운 건가 봐 차갑기만 한 사람 내 맘 다 가져간 걸 왜 알지 못하나 보고 싶은 그 사람 사랑했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 봐 널 기다리나 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사랑했나 봐 잊을 수 없나 봐 자꾸 생각나 견딜 수가 없어 후회하나 봐 널 기다리나 봐 또 나도 몰래 가슴 설레어와 저기 널 닮은 뒷모습에 기억은 계절 따라 흩어져 가겠지 차갑기만 한 사람 빈 가슴 애태우며 난 기다리겠지 어설픈 내 사랑은 못되게 눈 돌리며 외면한 니 모습 모른척할래 한 번쯤은 난 뒤돌아보며 아파했다 믿을래 바보인가 봐 한마디 못 하는 잘 지내냐.. 2025. 2. 16.
차표한장 - 송대관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 한장 손에 들고 떠나야 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때리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때리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2025. 2. 9.
동백 아가씨 - 이미자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2025. 2. 9.
네박자 - 송대관 니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나 그리울 때 너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못난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구절 한고비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소설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2025. 2. 9.
그리움은 가슴마다 - 이미자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하늘의 잔별 같은 수 많은 사연꽃은 피고 지고 세월이 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사무쳐 오네 꿈에서도 헤맸지만 만날길 없네 바람 부는 신작로에 흩어진 낙엽서러움만 더하는데  밤이슬에 젖어드는 서글픈 사연꽃이 다시 피는 새봄이 와도 그리움은 가슴마다 메아리 치네 2025. 2. 9.
이별보다 더 아픈 건 - 유태광 이별보다 아픈 건 채울 수 없는 나의 빈 가슴 이 밤 외로움에 잠 못 이루네 흔적 위로 감춰진 추억들이 밀려와 초라하게 쌓여가는 기억들을 지우려 백지위로 마음만 써내려간 어둔 밤 아직도 흔들리는 내 마음은 지금 그리움만 태우며 지새우던 깊은 밤 어둠 속에 흩어진 지나간 기억들 지울 수 없어요 흔적 위로 감춰진 추억들이 밀려와 초라하게 쌓여가는 기억들을 지우려 백지위로 마음만 써내려간 어둔 밤 아직도 흔들리는 내 마음은 지금 그리움만 태우며 지새우던 깊은 밤 어둠 속에 흩어진 지나간 기억들 지울 수 없어요 2025.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