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74 친구 밥 한끼 하자, 술 한잔 하자 배가 고파서, 술이 고파서 하는 말이 아니다 친구가 보고파 하는 말이다 2024. 3. 13. 어울려 산다는 것 내 마음에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은 의자를 놓아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쳤을 때 누군가의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2024. 3. 13. 만큼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 되고 사랑한는 만큼 아름다워 지고 가슴을 여는만큼 풍족해 지고 참는만큼 성숙해 집니다 2024. 3. 13. 이전 1 ··· 145 146 147 148 149 150 151 ··· 1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