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83 호랑쥐빠귀 새(귀신 새)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참 슬프게도 울어주던 저 새소리 저 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아련하다구구새 소리도 들리니 더욱 그립네 이른 새벽 저 소리에 깨어 한참을 들었네 2024. 3. 17. 바램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아프지 말고 우리모두 남은여생 살아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4. 3. 13. 건강 아무리 좋은 꽃길도 건강해야 걸을 수 있습니다. 2024. 3. 13. 이전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