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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 - 임주연 보고 싶어 보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밤을 지새워 꼬박 세워 눈물 또로로록 나의 두뺨에 내 가슴에 슬픔을 수 놓았네 사랑하는 내 님이여 이 밤 지새워 오소서 불을 밝혀둔 내 창가에 꽃 물결 일렁이며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꽃이 피는 한은 사랑합니다 밤 하늘에 별이 뜨는 한은 내가 죽어 죽어서도 못 잊을 님이시여 2024. 3. 24.
알리 - 서약 한 사람만 사랑하게 해주소서 흔들리지 않는 맘을 내게 주소서 흐르는 강물처럼 영원하기를 내 마지막 사랑이 그대이길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게요 그대라는 선물이 고맙습니다 그대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서 영원히 사랑할 것을 약속합니다 그대가 내 삶이기에 내 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두렵지 않게 해주소서 그대를 믿어요 그 손 놓지 않을게요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늙어 갈 수 있다면 함께 밥을 해 먹고 그 품에 잠들 수 있다면 사랑은 주는 거니까 아파도 주는 거니까 그대를 사랑합니다 죽어도 사랑합니다 세월 따라 모두 떠나도 내 맘 속엔 그대만 피고 집니다 다시 내가 태어난대도 그대를 만나서 사랑하다 죽으렵니다 2024. 3. 24.
초대 -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고 당신의 손을 잡고 영원히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2024. 3. 24.
다알리아 꽃들은 다 그렇지만 이 꽃 역시 보면 볼 수록 신기합니다.꽃잎 한 잎 한 잎이 만들어 붙인듯...자연이 어떻게 저렇게 만들 수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꽃말 : 당신의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2024. 3. 22.
생각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2024. 3. 21.
인생의 봄 날 인생의 봄 날은 언제나 오늘 이 순간 입니다...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