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기287 백년친구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들 백년지기면 어떻고 천년지기면 무슨 상관이 있겠소 남은 여생 기쁠때 함게 웃고 슬플때 손수건 하나 내밀면 족한 것을... 2024. 3. 13. 인생 피고 싶어 피었고 지고 싶어 지었나 바람에 날아온 꽃씨 하나가 풀숲에 엎드려 이슬에 젖었구나 아침 햇살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피고 지는 꽃 처럼 아름다운 인생으로 살다 갔으면 2024. 3. 13.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 한 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 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2024. 3. 13. 건강 일, 첫째도 건강 이, 둘째도 건강 삼, 셋째도 건강 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2024. 3. 13. 비 비가 내려도 좋은 사람과 동행하는 길은 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2024. 3. 13. 오늘이 제일 젊은날 지나고 나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같이 가는 인생길에 함께 할 수 있으매 늘 고맙고 감사한 삶 2024. 3. 13.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