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67 명자 꽃 점심시간 때 병원 뒷 뜰에 있는 명자 꽃을 보러 갔어요~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너무 예쁘죠~ 꽃말 : 열정, 겸손, 조숙, 평범 2024. 3. 20. 복수초 시골집 뒷 뜰에 복수초가 피었어요아무도 봐주는 사람은 없어도 예쁘게 피웠더군요^^화려하진 않지만 다소곳한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꽃말 : 영원한 행복 또는 슬픈 추억 2024. 3. 20. 앞산 에 오가피 잎 따러 언니들이랑 오가피 잎 딸때도 이 새소리가 들렸었지... 2024. 3. 17. 호랑쥐빠귀 새(귀신 새) 아버지 돌아 가셨을 때참 슬프게도 울어주던 저 새소리 저 소리는 언제 들어도 참 아련하다구구새 소리도 들리니 더욱 그립네 이른 새벽 저 소리에 깨어 한참을 들었네 2024. 3. 17. 흰 색 으아리 꽃말 : 고결, 아름다운 당신의 마음 2024. 3. 5. 시골 마당가의 원추리 꽃말 : 기다리는 마음 2024. 3. 5.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