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 뒷 뜰에 복수초가 피었어요
아무도 봐주는 사람은 없어도 예쁘게 피웠더군요^^
화려하진 않지만 다소곳한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꽃말 : 영원한 행복 또는 슬픈 추억
'사진방 > 꽃과 야생화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달래 꽃 (2) | 2024.03.20 |
|---|---|
| 명자 꽃 (0) | 2024.03.20 |
| 흰 색 으아리 (0) | 2024.03.05 |
| 시골 마당가의 원추리 (0) | 2024.03.05 |
| 뒷산에서 찍은 초롱꽃 (2) | 2024.03.05 |
사진방/꽃과 야생화 사진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