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꽃과 야생화 사진방69 메꽃 보릿고개 시절 뿌리를 캐서 먹기도 했어요~ 꽃말 : 속박, 충성 2024. 5. 14. 붓꽃(아이리스) 신비로운 보라색 꽃이 마음도 신비롭게 하는 듯해요~ 꽃말 보라색 : 기쁜 소식 2024. 5. 14. 독일 붓꽃 작년 보다 올해는 좀 더 많이 피였어요~ 꽃말보라색 : 기쁜 소식흰 색 : 사 랑 2024. 5. 14. 고광나무(오이나무) 새순은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죠~오이향이 나서 아주 맛있어요~점심시간에 한 컷~ 꽃말 : 추억, 기품, 품격 2024. 5. 14. 병꽃나무 병꽃나무가 예쁘게 피였어요~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었네유~ 꽃말 : 전설 2024. 5. 14. 화살나무 꽃말 : 위험한 장난, 냉정 2024. 4.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