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꽃과 야생화 사진방59 하얀 찔레꽃 찔레꽃을 보면 엄마 생각이 나요어릴때 찔레순을 많이 따 먹었어요 꽃말 : 고독, 신중한 사랑, 그리움 2024. 5. 14. 삼색 병꽃 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피어 있네요~너무 이뻐요~ 꽃말 : 전설 2024. 5. 14. 메꽃 보릿고개 시절 뿌리를 캐서 먹기도 했어요~ 꽃말 : 속박, 충성 2024. 5. 14. 붓꽃(아이리스) 신비로운 보라색 꽃이 마음도 신비롭게 하는 듯해요~ 꽃말 보라색 : 기쁜 소식 2024. 5. 14. 독일 붓꽃 작년 보다 올해는 좀 더 많이 피였어요~ 꽃말보라색 : 기쁜 소식흰 색 : 사 랑 2024. 5. 14. 고광나무(오이나무) 새순은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하죠~오이향이 나서 아주 맛있어요~점심시간에 한 컷~ 꽃말 : 추억, 기품, 품격 2024. 5. 14.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