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7 진달래 꽃 옜날에는 이꽃을 술도 담고(두견주?), 먹기도 했지요ㅎㅎ너무 예뻐서 한 컷 찍었어요~~ 꽃말 : 사랑의 희열 2024. 3. 20. 명자 꽃 점심시간 때 병원 뒷 뜰에 있는 명자 꽃을 보러 갔어요~활짝 웃으며 반갑게 맞아 주더군요^^너무 예쁘죠~ 꽃말 : 열정, 겸손, 조숙, 평범 2024. 3. 20. 복수초 시골집 뒷 뜰에 복수초가 피었어요아무도 봐주는 사람은 없어도 예쁘게 피웠더군요^^화려하진 않지만 다소곳한 모습이 참 예쁘더군요.. 꽃말 : 영원한 행복 또는 슬픈 추억 2024. 3. 20.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