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반성하는 사람은
닥치는 일마다 약이 되지만
남을 원망하는 사람은
생각하는 모두가 창과 칼이 된다
하나는 모든 선의 길을 열고
또 하나는 모든 악의 근원을
이루니 둘의 사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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