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리기 쉬운 우리말

 

(꽃, 나무를) 꺽다 → (꽃, 나무를) 꺾다   가장 많이 틀리는 유형
(머리를) 깍다 → (머리를) 깎다
발자욱 → 발자국 * 비교적 많이 틀리는 유형
있엇다→ 있었다
하엿다→ 하였다
왠일이야 → 웬일이야
젯밥 → 제삿밥
각골난망하다→ 각골난망이다
욱씬거리다 → 욱신거리다
뜰악 → 뜨락
메콤한 → 매콤한
축화하다 → 축하하다
오십시요 → 오십시오
하십시요 → 하십시오
하였읍니다 → 하였습니다
따사로와 → 따사로워
슬기로와 → 슬기로워
재털이 → 재떨이
널판지 → 널빤지
있아오니 → 있사오니
옛부터 → 예부터
넓죽 엎드려 → 넙죽 엎드려
드릴께요 → 드릴게요
외소한 → 왜소한
돌맹이 → 돌멩이
거짓말장이 → 거짓말쟁이
허풍장이 → 허풍쟁이
봉숭화 → 봉숭아  봉선화
내노라  하는 사람들 → '내로라'하는 사람들

 봉숭화는 봉숭아와 봉선화가 잘못 합성되어 사용되는 경우임
 좋은 의미의 기술자일 경우에만 장이 (예: 미장이)
 깨뜨리다=깨트리다 ← 둘다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