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짧지만 좋은 글48 바램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아프지 말고 우리모두 남은여생 살아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2024. 3. 13. 건강 아무리 좋은 꽃길도 건강해야 걸을 수 있습니다. 2024. 3. 13. 친구 밥 한끼 하자, 술 한잔 하자 배가 고파서, 술이 고파서 하는 말이 아니다 친구가 보고파 하는 말이다 2024. 3. 13. 어울려 산다는 것 내 마음에 상대방이 들어올 수 있은 의자를 놓아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쳤을 때 누군가의 의자에 앉아 쉴 수 있는 것입니다. 2024. 3. 13. 만큼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 되고 사랑한는 만큼 아름다워 지고 가슴을 여는만큼 풍족해 지고 참는만큼 성숙해 집니다 2024. 3. 13. 최고란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세월 앞에 누구도 예외는 없다 건강이 최고다 2024. 3. 13.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