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끄적/짧지만 좋은 글 백년친구 by 이은하수 2024. 3. 13.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들 백년지기면 어떻고 천년지기면 무슨 상관이 있겠소 남은 여생 기쁠때 함게 웃고 슬플때 손수건 하나 내밀면 족한 것을...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행복이 머무는 뜨락 '끄적끄적 > 짧지만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다보니 (0) 2024.03.13 살아온 동안 (0) 2024.03.13 길동무 (0) 2024.03.13 건강 (0) 2024.03.13 비 (0) 2024.03.13 관련글 살다보니 살아온 동안 길동무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