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자신의 소유가 아니듯
자신 역시 상대의 소유가
될 수 없다
친구 사이에도 비밀이 있고
부모 자식 사이에도
말할 수 없는 일이 있다
같은 일이라도 대하는
사람에 따라서 말할 사람과
감출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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