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43 살아온 동안 사람 귀한 줄 알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고 마음 비우고 낮은 자세로 베푸는 사람이 최고더라 2024. 3. 13. 백년친구 수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길 위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들 백년지기면 어떻고 천년지기면 무슨 상관이 있겠소 남은 여생 기쁠때 함게 웃고 슬플때 손수건 하나 내밀면 족한 것을... 2024. 3. 13.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 한 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 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2024. 3. 13. 건강 일, 첫째도 건강 이, 둘째도 건강 삼, 셋째도 건강 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면 못 할 일이 없습니다. 2024. 3. 13. 비 비가 내려도 좋은 사람과 동행하는 길은 늘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2024. 3. 13. 오늘이 제일 젊은날 지나고 나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같이 가는 인생길에 함께 할 수 있으매 늘 고맙고 감사한 삶 2024. 3. 13.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