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수 2024. 3. 13. 19:42

늙어 가더라도

지난 세월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의욕을 갖고

활기가 넘치는 인생을 

 

아프지 말고

우리모두 남은여생

살아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