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수 2025. 1. 25. 12:56

 

 

 

 

사람은 망설이지만
시간은 망설이지 않아요


향기 있는 사람은 세월이 지나도
늘 그리움으로 남아요


어떤 장사도 어떤 박사도
잡을 수 없는 게 세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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