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수 2025. 1. 5. 21:41

 

한 마디의 말이

날카로운 칼이 되기도 하고

혹은 솜처럼 따뜻하고 부드럽기도 하다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는

우리의 마음에 달려있다

 

제프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