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픔 눈물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짜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흔들리는 차창 넘어 지난 날들이
아스라이 그려지면
또 다른 내일 위해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 위로
짠 짜짜짜짠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노래방 > 좋은 글과 음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레이지 러브 - 폴 앵카 (10) | 2024.11.15 |
---|---|
돌아오지 않는 사랑 - 블루진 (0) | 2024.11.15 |
빗물 - 송골매 (2) | 2024.11.12 |
진또배기 - 이성우 (4) | 2024.11.06 |
반달 - 이선희 (0) | 2024.10.19 |